아비코 다케마루1 殺戮にいたる病, 我孫子 武丸 (살육에 이르는 병) 누구나 갖고있지만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병 안타까운 그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삶의 기쁨을 찾아 방황하다 마침내 찾아낸 그가 오히려 나는 부러웠다. 삶의 기쁨을 찾은 자에게 어떤 후회가 있으리. 모두는 방황하고 방황의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. 하지만 이 병을 알고 있다면 한줄기 빛이 보일 것 같다. 2010. 4. 5. 이전 1 다음